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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자협회] 2024년 상반기 과학취재상 공모 안내

 2024년 상반기 과학취재상 공모 안내​    과학 저널리즘의 기반 확대를 통해 국민의 과학 이해를 제고하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2024년 상반기 과학취재상을 공모합니다. 2024년 상반기에 시의성 있는 현장 취재와 참신한 기획으로 사회적 파장과 여론을 환기시킨 과학·의학·환경·기상 기사와 보도를 선정하여 모범으로 삼고자 하니 많은 추천과 신청 바랍니다. 1. 시상 개요 o 추진체계   -주최/주관 : 한국과학기자협회 -후원 :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한국머크 o 시상부문 -과학기사상 : 과학・환경・기상 분야 -머크의학기사상 : 의학・제약・바이오 분야  *부문별로 선정하며 해당자가 없는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o 시상범위 : 4~5명 내외 o 시상내역 : 한국과학기자협회장 상패 및 상금 각 1백만 원o 자격요건 -2023년 1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국내 과학기술, 의학제약, 환경기상 등 분야의 취재 보도 및 기획에서 특종이나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사-한국과학기자협회 정회원이어야 함-개인 신청이 원칙. 단 공동취재의 경우 상패에 참여 기자 이름 모두 명시해 시상 o 신청방법 : 회원 기자, 의과학 관련 기관(인) 및 학회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 o 추진일정(예정)-공모 및 접수 : 6.10(월) 오후 4시까지-심사위원회 구성 및 심사 : 6.28(금) 이내-선정 및 발표 : 7.10(수) 이내-시상 : 7.18(목) 2024년 과학언론의 날 기념식(예정)2. 공모 및 접수 o 공모 -협회 홈페이지 공지-협회 회원 및 관련 기관, 학회 등에 안내 메일/문자/추천 공문 발송 등o 접수기한 : 6.10(월) 오후 4시까지o 접수방법 : 이메일(ksja@koreasja.org)로만 접수(파일로 제출)    ※이메일 발송 후 사무국 전화로 확인 문자 전송 요망(02-501-3630)  o 제출서류 : 양식 별첨  ① 후보 기사 추천서 1부       ② 추천받은 기자 동의서 1부     ※추천받은 기사의 경우 취재 기자에게 통보해 동의서 받아 진행  ③ 재직증명서(회원 확인용) 1부 : 선정 확정시 추후 제출  ④ 사진(명함판) 파일(300dpi/1MB이상, JPG파일) 1부 : 선정 확정시 추후 제출 3. 심사 및 선정 o 심사위원회 : 저널리즘 및 홍보·소통 전문가, 과학커뮤니케이터 등으로 구성o 심사기준 -과학적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과학의학계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환기시킨 특종 및 우수 취재, 보도기사  o 선정방법-심사위원들이 절대평가 방법으로 개별 심사해서 채점(A-E)-심사위원 중 D이하로 평가한 심사위원이 2명 이상인 경우 제외-심사위원들의 점수를 합산, 평균해서 선정o 수상자 발표 및 홍보 -개별 연락 및 협회 홈페이지 공지, 보도자료 배포-협회보 및 과학기자대회에서 수상 기사 및 취재 기자 소개-선정기사는 협회 홈페이지 ‘우수 의과학기사’ 코너에 게시하고 이메일링 서비스로 확산 ※ 별첨 : 2024년 상반기 과학취재상-추천서 및 동의서 양식 각 1부.   

2024.06.05
* 김환기 고문님(전북대학교 명예교수), 『흘러간 물로도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다』 에세이 출간 *

 * 김환기 고문님(전북대학교 명예교수),『흘러간 물로도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다』에세이 출간 *​   대한환경공학회 제10대 회장을 역임하신 김환기 고문님(전북대학교 명예교수)께서 에세이를 출간하셨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책 소개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한 덕유산 ‘적상산사고’ 아래 한전 ‘무주양수발전소’가 있다.이곳에는 하부 댐과 상부 저수지를 두어 낮에 이미 쓰고 버렸던 하부 저수지 물을 야간에 풍부하게 남는 전력으로 펌프를 가동하여 끌어 올려 그 물로 다시 전기를 생산한다. 그러니까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水車)를 돌려 재활용하는 발전 설비다.저자는 쓰고 버리는 물을 재생하는 연구를 평생 해오며, 마치 어떻게 하면 버린 물로 물레방아를 다시 돌릴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세계각지를 돌아다니며 논문도 발표하고 견학도 많이 했다. 때로는 기업체의 부탁으로 선진 기술을 몰래 빼 오기도 했다.이 책의 전편에서는 주로 공학도의 입장에서 바라본 사회과학적 소재를, 비전문가인 시각에서 바라본 소론(小論)이요, 의미가 다소 산만한 소편이다. 소심을 신조로 하는 평소 저자의 견해가 미흡함은 아쉽게 생각한다. 다만 저자가 공학도로서 국내외를 돌아다니면서 틈틈이 유념한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하여 여기에 엮어보았다.후편에서는 주로 저자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국한된 소론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너무 작다 보니 저자가 사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딜 가나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해서 넓게 보면 한 지역만의 문제는 아닐듯싶다. 저자는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에서 쓰고 버리는 물의 처리와 맑은 물 공급에 일조를 했다고 자부한다.           

2024.05.27

2024 에코업융합혁신대학-대한환경공학회 주관 환경기업 진로특강 프로그램 개최

K-water 이차전지산업 시대를 대비한 물관리 방안 컨퍼런스

대한환경공학회 기획위 주관 「환경공학 인재발굴육성 프로젝트」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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